[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성주가 딸 민주의 '아이브 팬심'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장원영의 취향 저격에 나선 최현석, 샘 킴, 권성준, 손종원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초통령'이라 불리기도 한다는 아이브. 장원영은 "저희가 콘서트를 하면 '아기 다이브'가 많이 온다"라며 흐뭇해 했다.
이은지는 "제가 아기 다이브를 만난 적이 있다. '미스터트롯' 녹화장에서 김성주가 '혹시 아이브 싸인 받을 수 있을까' 하더라. 딸 민주 양이 찐 아기 다이브라더라"라 했다. 김성주는 "누구한테 불편을 끼쳐가면서 싸인 싸디를 받기는 좀 그렇다"면서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냐면 우리집 딸이 새벽 5시에 친구랑 집을 나갔다. 아이브 한정 굿즈를 사러 갔다더라. 그런데도 민주 앞에 200명이 있었다더라. 겨우 샀는데 산 시간이 오후 5시였다"라 했다.
이어 "제가 그랬다. '아이브가 그렇게 좋아? 힘들지 않았어?' 했는데 '너무 좋았어'라 했다. 거기 있던 사람들이 다 아이브 팬이었던 거다"라며 장원영 앞에 시디를 꺼냈다.
김성주는 "사실 내일이 민주 생일이다. 생일 선물로 주려고 한다"라 했고 옆에 있던 안정환 역시 "죄송한데 저도 아들래미가 하나 있다오"라면서 앨범을 슥 내밀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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