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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우새' 엄마들과 악수를 하며 등장한 정준호를 본 토니안 엄마는 "내가 다시 태어나서 20대가 되면 저런 신랑감을 얻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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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는 "악수도 기술이 있다. 몇천명은 할수 있다"며 나름의 악수 빠르게 하기 신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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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딸이 어느날 '아빠 나 결혼할 사람이 있어. 자기야 들어와' 했는데 현준이 형 아들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냐"라고 덧붙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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