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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피로 때문이든, 아니든,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인 에이스는 자신의 껍데기처럼 보였다'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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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역습 상황에서 상대 문전 좌측으로 파고들어 왼발슛을 시도했지만, 각도를 좁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손흥민은 전반 30분 일리만 은디아예, 전반 추가시간 7분 아치 그레이의 자책골로 0-3으로 끌려가던 후반전엔 측면 미드필더, 전방 공격수 자리를 옮겨가면서 공격에 온힘을 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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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은 경기 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얼굴을 닦았다. 매우 감정에 젖어 보인다'고 밝혔다.
쿨루셉스키와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가 팀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 7점을 받았다. 후반 중반 교체투입해 히샬리송의 골을 어시스트한 마이키 무어는 6점을 받았다.
토트넘 합류 후 처음으로 EPL 교체 엔트리에 포함된 양민혁은 아쉽게 데뷔 기회가 불발됐다.
최근 리그 3연패 및 6연속 무승 늪에 빠진 토트넘은 승점 24로 15위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18위 입스위치(승점 16)와는 고작 8점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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