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배드민턴협회장 선거는 파행을 겪어왔다. 당초 1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선거를 하루 앞두고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
Advertisement
이후 협회는 지난 17일 선거운영위를 새로 구성해 김 회장을 후보에 포함시킨 가운데 23일 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하고 각 후보들에게 통보했다. 김 회장이 다시 출마 자격을 얻으면서 후보는 최승탁 전 대구배드민턴협회장, 전경훈 전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 김동문 원광대 교수 등 총 4명이 됐다.
Advertisement
이어 "협회는 따로 공식 홈페이지에 선거일 공고를 하지 않았다. 선거인단은 이같은 사실을 오늘에야 전달받았고, 일부 선거인단은 아직 관련 내용을 받지도 못했다"며 "이 때문에 선거인단 일부는 협회에 대한 불신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dvertisement
이에 대해 김 교수는 "1주일 사이에 임기가 끝나 선거인단 자격을 상실한 분도 있다. 선거인단은 배드민턴협회장 선거 규정에는 재임 중이어야 한다고 돼 있지만, 이번 선거는 협회의 귀책 사유로 연기된 점을 고려해 기존 선거일인 16일 기준으로 꾸려진 선거인단의 선거권을 모두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협회가 선거운영위원회 회의에 개입하면서 회장 선거가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선거운영위원회는 외부의 압력 없이 독립성을 보장받아야 한다"며 협회에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