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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아스널에서 뛴 에두아르도는 샤흐타르 도네츠크, 플라멩구, 아틀레티쿠 파라넨세, 레지아 바르샤바를 거쳐 2018년 은퇴했다. 아스널에선 불운의 부상으로 큰 뜻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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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들과 나는 그 경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며 "내 마지막 프로 경기는 2018년이었다. 이번 경기를 위해 아들에게 축구화를 빌렸다. 이제 아들은 나와 발 사이즈가 똑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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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스는 19세기말 영국 축구를 대표하는 구단 중 하나였다. 당시엔 혁신적인 패스플레이 위주 축구로 FA컵 결승전에만 4번 올랐고, 1875년 우승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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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두는 "피에로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에서 아스널로 오자마자 중요한 골을 넣었다. 나는 블라호비치 스타일을 좋아하고, 아스널의 플레이 방식에도 잘 맞을 거라고 본다"고 추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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