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이 한지민을 칭찬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일 SBS CATCH 유튜브 채널에는 '귀여워 듀금…별이와 함께한 '나의 완벽한 비서' 별이 빛나는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극중 이준혁의 딸로 나오는 유별 역의 아역배우 기소유가 한지민과 이준혁을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장 먼저 "드라마가 사랑을 많이 받는데 기분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강지윤 역의 한지민은 "너무 좋다. 작품으로서 사랑을 많이 받는다는 건 배우에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라고 행복해했다. 이준혁 역시 한껏 미소를 지으며 "너무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지민은 극중 이준혁이 맡은 유은호의 좋은 점에 대한 질문에 "잘생기고 요리를 잘하고 청소도 잘한다. 친절하고 말도 예쁘게 하고 다정다감하고 너무 많다"라고 답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이어서 이준혁은 강지윤의 좋은 점에 대해 "일단 솔직히 세상에서 제일 예쁘지 않나. 긴 시간 동안 사회적으로 검증을 받았다. 또 철두철미하고 자기 일에 굉장히 프로페셔널하다"라며 "이건 현실의 한지민 씨랑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한지민은 "저 아니다. 허당이 많다"라며 부끄러워했지만, 이준혁은 "그렇게 느끼는 겸손미까지 있다"라고 한지민에 대한 칭찬을 이어나갔다.
또한 "촬영이 없을 때 언니랑 아빠는 무엇을 하나?"라는 질문에 한지민은 "걷는 것을 좋아해서 산책을 많이 하고 맛있는 데 보이면 들어가서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준혁은 "그동안 소비하지 못했던 문화콘텐츠들을 잔뜩 소비하면서 무슨 알파고처럼 입력하는 것 같다. 다른 작품을 보면서 조금 휴식이 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한지민, 이준혁 주연의 SBS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6회에서는 은호(이준혁 분)를 향한 지윤(한지민 분)의 감정이 점점 더 커져만갔고, 이윽고 지윤이 그 마음을 깨달으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11.4%, 수도권 11.2%, 순간 최고 13%를 기록, 토요 미니 시리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흥행 지표를 가늠할 수 있는 2049 타깃 시청률도 4.4%로 또다시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나타내며 주간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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