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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세 차례 실점하며 2대3으로 패배했다. 데얀 클루셉스키와 히샬리송이 후반전 득점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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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현재로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업데이트는 없다"며 "앞으로 며칠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지만 부상은 큰 문제이며 현재 토트넘의 계획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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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 경기를 앞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감싸는 인터뷰를 했다. 최근 팀의 부진에 대해서 서로 비난할 시기가 아니라고도 주장했다.
전반 13분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현란한 개인기로 중앙 수비수 3명을 모두 속이고,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0분 에버턴이 추가골에 성공했다. 은디아예가 개인기로 드라구신의 균형을 무너뜨렸고, 킨스키 골키퍼의 머리를 넘기는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그레이의 자책골까지 터지면서 0-3으로 끌려갔다.
토트넘은 후반전 반격에 나섰다. 후반 32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골키퍼가 걷어낸 공을 클루셉스키가 정확한 로빙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추가시간 무어의 크로스를 받은 히샬리송이 골문으로 달려들며 추격골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토트넘은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이지 못했고, 2대3으로 패배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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