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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선은 지난 시즌까지 1만4605개의 세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정관장 주전 세터로 나선 염혜선은 지난 10일 GS칼텍스전에서 여자부 역대 통산 세트 1위 기록을 갖고 있던 한국도로공사 코치 이효희(19~20시즌 은퇴)의 1만5401개를 넘어섰다. 21일 현재 염혜선이 기록한 세트는 1만550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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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17시즌 째를 맞이한 염혜선은 부지런히 코트를 누비며 455경기 1597세트에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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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선은 "팀 연승은 계속 이어가고 싶다. 언젠간 끊어지겠지만 그러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 것만 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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