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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2월 20일 'KBS 가요대축제'에서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꾸민데 대해 "이렇게 큰 화제가 될 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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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은 "저는 특히 운이 좋았다. 힐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 내가 틀린 줄도 모르고 무대에서 내려왔다. 뻔뻔하게 '나 안 틀렸다'고 했는데 직캠으로 걸릴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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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과거의 루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은혜 폭행설'에 대해 김이지는 "왜 은혜를 때렸다는 루머가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희진은 "베이비복스 활동이 끝나고 해체가 아니다 보니 연결고리에 대한 기사가 났다. 그때 기자분이 '은혜 때렸냐'고 물어보셔서 '때린 적 없다'고 했다. 그게 확산되고 살이 붙다 보니 얼마 전까지도 '은혜를 때렸다', '루머가 사라졌다'는 기사가 났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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