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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1위에 오른 16살 태권소년 변재영 선수가 '유 퀴즈'의 문을 두드린다. 세계대회 첫 출전에 완벽한 발차기를 선보인 변재영 선수의 영상은 1,000만 조회수를 달성할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바. 이날 변재영 선수는 화제의 세계선수권대회 비하인드는 물론, 버스로 2시간 거리를 오가면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한 끝에 국가대표가 된 과정을 공개한다. 또한 맞벌이를 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언급한 그는 선수로서 더욱 성공하고 싶다고 밝히며 감동을 전한다. 기술을 뛰어넘어 예술을 만든 세계 1위 변재영 선수의 발차기도 이날 방송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이 펼쳐지자 유재석은 "소름이 돋네"라며 연신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고 해 더욱 본 방송을 궁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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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카리스마 강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37년 차 배우 김성령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유재석과 7년 만에 재회한 김성령은 자리에 앉자마자 "치마 꽉 낀다"라며 털털한 매력을 과시하며, 쉴 새 없이 던지는 토크 잽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지난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에피소드부터 신인상 수상을 휩쓸며 승승장구하던 중 오랜 공백기를 갖게 된 사연을 풀어내 관심을 모은다. '못다 핀 연예인'이라는 말에 자극을 받고 38세의 나이에 대학교에 입학, 둘째 만삭까지 학교를 다니며 올 A+를 받았던 사연도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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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의 공책에는 명언이나 좋은 얘기가 적혀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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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 인생의 확고한 기준과 철학이 있는 사람이 쿨 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읽은 후 출처가 배우 류승범이라고 밝히며 또 한 번 폭소를 한다.
김성령은 모두가 웃는 분위기에 민망해 하며 공책을 사수하려 한다. "숨겨야할게 있냐"는 물음에 그는 "없다"라고 답하면서도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공책을 다시 확인한 김성령은 "아하하하"라고 웃으며 "부의금 낸 거를 다 적어놨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유재석은 "여기에 다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유발한다.
화려한 입담과 주체 불가한 흥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 김성령의 진솔한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본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지난주 출연한 아이브(IVE) 장원영과 안유진이 나란히 1,2위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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