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연기 활동에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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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열 감독은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일부러 예능에만 집중하려고 한 건 아니었다. 연기도 시켜주시면 열심히 한다"라고 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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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은 지난 2019년 KBS2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이후 약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흥도 많고 말도 많은 셋째 오흥수 역을 맡은 그는 "그동안 드라마를 많이 안 했던 이유는 안 불러 주셔서다. 일부러 예능에만 집중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고, 메인 작가 누나가 20년 전 신세를 많이 진 누이이기 때문"이라며 "저는 시켜주시면 열심히 한다. 절찬 판매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는 2월 1일 오후 8시 KBS2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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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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