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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 출산' 후유증 심했나...못알아보게 부은 얼굴에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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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해 했다.

22일 정주리는 "너무 좋아"라며 입가에 미소를 지은 채 아들을 자랑했다.

다섯번째로 아들을 출산한 정주리는 최근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해 집으로 향했다.

정주리는 "6째 때 보자고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지만 글쎄요 전 사명을 다 한거 같습니다..."라며 아련하게 다섯 번째 아들을 공개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달 29일 아들을 출산하면서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