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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심은 1억원 지급 판결을 내렸는데, 항소심에서 지급액이 절반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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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2021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장원영을 포함한 연예인들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 등 내용의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2년간 2억5000만 원의 수익을 얻었고, 유튜브 채널 수익금의 일부로 부동산을 구입한 사실도 드러났다. 현재 해당 채널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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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A씨는 장원영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도 기소됐다. 해당 소송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현재 검찰이 항소해 2심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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