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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21세기 맨유에서 키워낸 최고의 재능이었다.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2019~20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맨유 1군에서 활약한 그린우드는 곧바로 리그에서만 10골을 터트리면서 타고난 골잡이라는 걸 증명해냈다. 뛰어난 움직임과 환상적인 양발잡이 슈팅 능력은 그린우드의 최고 장점이었다.
유죄인지, 무죄인지 판단할 수 없었던 그린우드였다. 결국 맨유는 내부 조사를 통해 그린우드가 죄를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판단을 내렸지만 선수와의 동행은 포기했다. 그린우드는 곧바로 헤타페로 임대를 떠나서 여전한 실력을 보여줬다. 자신의 여자친구와도 문제를 풀었고, 지금은 아기까지 낳아 행복하게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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