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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는 올 시즌 총 1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나, 출전 시간은 고작 53분에 불과하다. 8경기 모두 후반 교체 출전.올 시즌 리버풀 선수단 내에서 엔도의 위상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9경기 중 20경기에 선발로 나섰던 모습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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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난 벨마레에서 프로 데뷔한 엔도는 우라와 레즈를 거쳐 2019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2023년 슈투트가르트에서 리버풀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 2000만유로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리버풀 이적 후 첫 시즌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쳤지만,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로 전환한 올 시즌엔 완전히 설 자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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