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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생 그릴리쉬의 이름 앞엔 '1억 파운드 사나이'란 수식어가 있다. 그는 2021년 8월 애스턴 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는 그릴리쉬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를 투자했다. 적응은 쉽지 않았다. 첫 번째 시즌 아쉬움을 남겼다. 두 번째 시즌 반등에 성공했다. 그릴리쉬는 2022~2023시즌 맨시티의 사상 첫 트레블(3관왕) 달성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2023~2024시즌 그릴리쉬는 다시 벤치에 머물렀다. 그릴리쉬는 무려 1년 가까이 '골 맛'을 보지 못했다. 그 사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도 멀어졌다. 그릴리쉬는 올 시즌 20경기 중 11경기에 나섰다. 1036분을 뛰며 1골-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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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그릴리쉬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팀토크는 '맨유는 그릴리쉬 영입을 저울질하는 구단 중 하나다.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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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맨유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마커스 래시포드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매각을 논의 중이다. 이 경우 아모림 감독의 3-4-3 전술에 적합한 선수가 없다. 그릴리쉬의 기술은 활용 가능하다. 다만, 그릴리쉬 영입을 위해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그릴리쉬는 현재 주급 30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 애스턴 빌라, 토트넘, 뉴캐슬(이상 잉글랜드), 도르트문트(독일), 인터 밀란(이탈리아)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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