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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는 바일로 골키퍼 앞에 뉴콥, 트라우너, 한츠코, 스말으로 구성한 포백을 세웠다. 스텡스, 베일렌, 밀람보가 중원을 맡았다. 공격에는 하지 무사, 히메네스, 이고르 파이샤오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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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뮌헨이 첫 번째 유효 슛을 기록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코망이 오른발 슛을 시도했다.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간 공은 노이어 품에 안겼다. 전반 35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고레츠카가 헤딩 슛으로 연결했다. 정확히 맞지 않은 공은 골대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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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의 추가 시간이 주어진 전반 45분 뮌헨이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3번의 슛을 연달아 시도했지만, 골키퍼와 밀집해 있는 수비에 막히며 동점 기회가 날아갔다. 설상가상 벤 데이비스가 전반 막바지에 부상으로 쓰러지며 게레이로와 교체 아웃됐다. 뮌헨은 7분의 추가 시간이 끝날 무렵 코너킥에서 날카로운 헤더 슛을 시도했다. 바일로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5분 스텡스를 빼고 나제를 투입했다. 뮌헨은 후반전에도 위협적인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6분 우파메파노의 실수로 페예노르트에 중거리 슛을 내줬다. 후반 9분 케인이 오늘 경기에서 자신의 첫 번째 유효 슛을 기록했다. 무시알라가 수비를 제치고 돌파를 시도한 뒤 케인에게 패스했다. 케인이 가까운 포스트를 보고 슛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15분 페예노르트의 바일로 골키퍼가 또 슈퍼 세이브를 보여줬다. 무시알라가 골대 정면에서 시도한 강력한 슛을 손으로 쳐냈다. 좀처럼 페예노르트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한 뮌헨은 김민재마저 빼며 초강수를 뒀다. 후반 16분, 김민재와 코망이 나가고 파블로비치와 코망이 들어왔다. 김민재는 62분을 뛰며 적극 공격에 가담했지만, 이른 시간 나가며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뮌헨은 공격은 교체 이후에도 여전히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엷어진 수비진은 페예노르트 역습에 두 차례 위기를 맞았다. 뮌헨은 운도 따르지 않았다. 후반 25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케인이 크로스를 올렸다. 사네가 헤더 슛을 시도했다. 슛은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곳으로 향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후반 38분 페예노르트는 우에다와 부에노를 투입하며 이대로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더욱 견고한 수비 대형을 갖췄다.
뮌헨은 추격 의지가 꺾인 듯 보였다. 공격에서 더욱 집중력을 잃은 뮌헨은 후반 44분 다시 한번 역습을 허용하며 우에다에 쐐기골을 내줬다.
후반 45분까지 30개의 슛을 기록했고, 박스 안에서 22개의 슛을 때린 뮌헨은 한 골도 넣지 못하고 0-3으로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페예노르트는 인상적인 역습을 선보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해 1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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