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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생활 중인 권상우. 권상우는 "바쁘게 촬영을 끝나고 혼자 집에 있으면 여기서 뭐하는거지? 싶다. 뭘 해도 가족이랑 붙어있는 게 제일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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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그래서 얘기해주고 싶더라. '나 어제 너무 아파서 너 있는 줄 알고 했는데 없어서 힘들었다'고 했는데 좋아하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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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유튜브 영상 중에는 맨해튼 거리에서 20대 남성에게 헌팅 당하는 영상이 담기기도 했다. 이에 권상우는 "내 마누라한테 말 거니까 순간 욱하게 되네ㅋㅋ 참나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자슥이…밤길은 위험해 조심해"라고 댓글을 남긴 바 있다. 권상우는 "그때는 질투가 아니라 핸드폰 보다가 '아오씨' 했다. 주먹이 나가더라"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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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어나 손태영 유튜브 댓글을 확인한다는 권상우. 권상우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내 유튜브 댓글 보고 밝은 얘기가 많으면 아침이 밝게 시작된다. 그러다 영상이 새로 뜨면 설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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