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장훈이 이혼위기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23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남은 7기 부부들의 최종 결말과 함께, 새롭게 시작되는 8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특히 조정위원으로 활약 중인 서장훈은 이날도 이혼위기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진정성 있는 충고를 전한다.
먼저 남편의 외도 여부로 갈등을 빚었던 '바람 부부'의 최종 조정이 공개된다. 조정에서 부부 양측의 주장이 오가던 중, 남편은 갑자기 책상을 내리치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돌발 행동을 해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이에 서장훈은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이어서 하루종일 술과 함께인 술고래 남편과 종일 심부름을 해주는 아내, '셔틀 부부'의 최종 조정도 진행된다. 조정 전 남편은 아내의 공개적인 19금 토크에 늘 난감했다며 불만을 토로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고민을 장난처럼 넘겨버린다. 이에 화가 난 남편이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라"며 언성을 높여 아내는 결국 눈물을 보인다고.
이날 7기 부부들의 조정이 마무리된 후, 새롭게 '이혼숙려캠프'에 입소하는 8기 부부들이 등장한다. 먼저 심각한 폭언을 일상적으로 내뿜고 습관적으로 대화를 회피하는 남편과, 분이 풀릴 때까지 같은 말을 반복하는 아내의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잘못을 저지른 남편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아 늘 '좌불안석' 모드였던 남편 측 가사조사관 진태현은, 이번 가사조사에서 의미심장한 표정과 당당한 태도를 보여 아내 측 가사조사관 박하선을 불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7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결과와, 새롭게 등장한 8기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오늘(23일) 밤 10시 1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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