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신기록을 작성했다.
22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25일 자)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MUSE'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118위)에 26주째 이름을 올리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장 차트인 기록을 경신했다.
이 음반은 지난해 7월 발매됐음에도 '월드 앨범' 3위로 여전히 상위권을 지켰고 타이틀곡 'Who'는 메인 송차트 '핫 100' 41위에 안착했다. 또한 'Who'는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21위, '스트리밍 송'에서 29위에 자리했다. '디지털 송 세일즈'에는 23위로 재진입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뷔의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는 겨울 선물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이 노래는 '글로벌(미국 제외)' 109위, '글로벌 200' 185위에 랭크됐다.
진과 정국의 솔로 작품 역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진의 솔로 앨범 'Happy'는 '월드 앨범' 16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50위에 자리했다. 이 음반의 타이틀곡 'Running Wild'는 '글로벌(미국 제외)' 132위에 차트인했다.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은 '글로벌(미국 제외)'(74위)과 '글로벌 200'(115위)에 각각 통산 79주, 78주 차트인 중이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역시 굳건한 인기를 자랑하며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앤솔러지 앨범 'Proof'는 '월드 앨범'(6위)에 136주째 머무르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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