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아 양의 골프 선수로 전향한 후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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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2일 "골프구력 1년 차. 생애 첫 -3언더파 69기록^^ 1년 중 오른쪽 갈비뼈 골절, 왼쪽 갈비뼈 실금. 무릎 물차고 부어오름. 울고불며 골프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만 몇 달..본격적인 훈련은 얼마 안되지만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뿌듯하고 기쁘네요^^자랑하는 거 싫어하는 딸래미 마음 무시하고 몰래 업로드 ㅋㅋ엄마 맘 이해해줘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 훈련 중인 재아 양의 모습이 담겼다. 부상으로 테니스 선수를 은퇴하고 골프 선수로 전향한 재아 양은 1년 만에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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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수진은 "어릴 때부터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을 겪어온 재아는 의젓하고 소극적이며 신중한 성격이지만 오남매 중 가장 의젓하고 기대고픈 딸이에요"라고 딸 재아 양을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이동국의 딸 재아 양은 선천성 무릎 슬개골 탈구 증상을 두 번이나 겪은 후 테니스 선수를 은퇴, 골프선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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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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