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0기 돌싱 영숙이 혼란한 러브라인 속 끝내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23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백김과 대화 중 돌연 오열하는 10기 영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돌싱남녀 10인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진심을 편지로 전할 수 있다는 고지를 받는다. 이에 미스터 백김은 혼자서 사색의 시간을 가진 뒤, 룸메이트인 미스터 배에게 "나 지금 다시 갔다 올까 싶은데?"라고 10기 영숙을 다시 찾아갈 뜻을 내비친다. 이어 그는 "('나솔사계' 촬영 끝나고) 연락처를 공유한다고 해도, 그때는 연락을 별로 안 하고 싶을 것 같거든"이라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직후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의 방문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얼마 후 10기 영숙이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자 "잠시 대화 좀 하자"고 입을 연다. 두 사람의 애틋한 분위기를 지켜보던 MC 윤보미는 "둘이 헤어진 연인 같아"라며 과몰입한다.
무거운 침묵 속, 미스터 백김은 "현실적인 방법이 없잖아"라고 양양이 직장인 자신과, 창원에 사는 10기 영숙의 장거리 문제를 언급한다. 그러면서 그는 "화는 나는데 방법이 없어서 짜증나네. 군수 보고 창원으로 보내달라고 할까?"라고 급발진한다. 절대 꺾이지 않는 미스터 백김의 '오뚜기 로맨스' 행보에 MC 데프콘은 "(10기 영숙이) 진짜 좋나 봐"라며 혀를 내두른다.
다음날 10기 영숙과 미스터 백김은 다시 한 번 벤치에 앉아 '2차 딥 토크'를 시작한다. 10기 영숙은 "내가 미흡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라면서 그간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한 미스터 백김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미스터 백김은 "미흡하고 이런 것도 누군가에게는 예뻐 보일 수도 있고 그래"라고 화답해, 10기 영숙을 울컥하게 만든다. 결국 10기 영숙은 뜨거운 눈물을 쏟고, 미스터 백김은 이를 달래준다. 과연 두 사람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폭풍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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