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혜정은 남편을 속였던 경험이 있냐고 묻자 "저는 속인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하지 않은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결국 수술 대신 물리치료를 받은 이혜정은 이후에도 허리 통증에 시달려야 했다고. 그는 "남편과 결혼할 때 '사실 허리디스크가 있다'고 말을 안 했다. 없다고 하진 않았다"며 "그런데 그렇게 살다 보니까 살림할 때마다 허리가 아팠고, 아이 출산 후 디스크 5, 6번과 7, 8번이 또 터졌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혜정은 "어느 날 남편이 '물 좀 줘'라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좀 갖다 먹으면 안 되냐. 내가 죽을 것 같은데'라고 얘기했다. 그걸 시어머니가 들으시고는 '남편한테 지금 뭐하는 거냐'고 하셨다. 아무 소리 않고 일어서려는데 제가 못 일어서고 바닥을 잡고 돌아서 섰다"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시어머니는 이혜정을 걱정하기는커녕 나무랐다고. 그는 "남편이 '너 바보니? 그렇게 아이를 어떻게 낳았냐. 왜 그렇게 말 안 하냐고 미련하게 있냐'고 꾸중했다. 또 어머님은 '너 그러면 속이고 시집왔구나. 그런 허리를 가지고 시집오기 전에 알았으면 고쳐서 왔어야지. 왜 그렇게 왔냐'고 막 꾸중하셨다"고 토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