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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아내가 이혼을 원하는 상황이었다. 아내는 제작진과 첫 통화를 했던 당시, 전화를 받자마자 흐느꼈다. 아내는 "남편이 매일 폭언하는데 어제도 저한테 XXX라고 해서 울고 있었다. 남편은 접근금지도 됐었다. 저를 죽이겠다고 몸에 불을 지르려고 했었다. 라이터를 켜고 팔에 불을 붙이려고 했다"라고 주장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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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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