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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중심으로 경기 명단을 구성했다.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을 함께 공격에 배치하고 제임스 매디슨에게 10번 역할을 맡겼다.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루카스 베리발이 중원을 책임졌다. 페드로 포로, 라두 드라구신, 아치 그레이, 벤 데이비스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브랜던 오스틴이 골문을 지킨다.
손흥민을 향한 비판도 이제는 적지 않다. 손흥민 스스로 증명해야만 하는 시간도 찾아왔다. 일부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을 빼고 마이키 무어를 투입해야 한다는 식으로 불만을 터트리고 있는 중이다. 손흥민의 진가가 발휘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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