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광수와 도경수는 출근하자마자 리뷰를 확인한 뒤 전날 정했던 메뉴 작명에 심혈을 기울였다. 어김없이 발동된 작명 욕심으로 '특제 녹진 비빔면', '브륄레 감자' 등의 요리명을 짓다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던 도경수에게 모든 스태프의 시선이 집중되자 이광수는 자신을 찍고 있던 스태프에게 "(도경수에게) 가시라고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도경수의 계속되는 잔소리에 서러웠던 이광수는 "계약 때문에 같이하고 있는데 이번 주까지만"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사우들의 반응을 돌아다니며 살피던 도경수는 "왜 수란을 넣은 거야?"라는 질문에 생면이 아니라서 촉촉한 수란의 질감을 활용했다고 야무지게 대답, 그의 놀라운 요리 지식에 감탄이 터져 나왔다. 이어 "잘 먹어볼 수 없는 메뉴여서 좋았다", "정성이 정말 가득하다"라는 사우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Advertisement
이에 도경수는 자신에게 화내던 이광수를 보고 "못 맞추기만 해"라며 참여를 부추겼다. 치열한(?) 대결 끝에 이광수가 승리하며 결국 제작진 중 한 명을 알바생으로 구인하는 데 성공, 기분 좋게 저녁 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방송된 '콩콩밥밥'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6%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3.1%, 최고 3.9%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으로 케이블 및 종편에서 동시간대 1위를, 전국 기준으로는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