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대호의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송파구 출신 배우 하석진과 함께 2024 아파트 거래량 1위를 차지한 송파구의 다양한 아파트를 임장했다.
이날 박나래는 하석진이 등장하자 "혼자 사는 집을 TV로 봤는데 자동 커튼과 함께 한강이 보이는 자가에서 살더라. 아직도 거기에 사냐"고 물었다. 하석진은 "지금 거기서 10년 살아서 다른 데로 옮길 때가 되지 않았나 해서 임장하는 코디로 갔지만, 내가 살만한 곳이 있을까라는 마음을 조금 곁들인 채로 봤다"고 답했다.
'송파의 아들'로 유명한 하석진은 "여기 출신과 방이동 출신은 좀 다르다. 같은 동네에서 학교를 다닌 사람은 박진영, 이지훈 등이 있다"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뇌섹남'인 그는 학창 시절 1등을 했냐는 질문에 "1등은 한 번도 못 했다. 수능 때 평소보다 잘 보긴 했다. 400점 만점에 370점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석진은 학창 시절에도 여학생들이 교문 앞에서 기다렸을 것 같다는 말에 "우리 학교는 이 근처에서 유명한 인기 없는 학교였다. 세련된 친구들도 아니었다. 나도 그중에 하나였다. 고등학교 때 사진 보면 '그렇겠구나' 싶을 거다. 아싸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석진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는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대호는 "난 고등학교 때 여자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대호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에 다른 출연자들은 "성형수술했냐", "진짜 용 됐다", "아예 다른 사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저 때 농사일을 많이 다녀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또한 김대호는 양평에서 인기 많았을 것 같다는 말에 "고2 때까지만 해도 100kg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이어 듬직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대호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다른 출연자들은 "전현무 형 아니냐", "이건 또 누구야"라며 깜짝 놀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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