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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하석진이 등장하자 "혼자 사는 집을 TV로 봤는데 자동 커튼과 함께 한강이 보이는 자가에서 살더라. 아직도 거기에 사냐"고 물었다. 하석진은 "지금 거기서 10년 살아서 다른 데로 옮길 때가 되지 않았나 해서 임장하는 코디로 갔지만, 내가 살만한 곳이 있을까라는 마음을 조금 곁들인 채로 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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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대호는 양평에서 인기 많았을 것 같다는 말에 "고2 때까지만 해도 100kg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이어 듬직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대호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다른 출연자들은 "전현무 형 아니냐", "이건 또 누구야"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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