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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김흥국에 대해 "얘가 대한민국에서 살아있다는 건 대한민국이 굉장히 너그러운 나라인 거다. 신이 참 자비로운 분"이라고 거침없이 이야기했다. 이에 김광일은 "이분은 끊임없이 실수연발을 브랜드화 한 거다. 그게 보통 일이 아니"라고 했지만 조용필은 "아니다. 얘는 실수도 안 한다. 머리가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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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흥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 시위에 나와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했다. 김흥국은 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불법 체포 저지' 집회 무대 위에 올라 "계엄 합법, 탄핵 무효를 외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고 여러분이 대한민국 주인이다"라며 "전국, 전세계 해병대 출신 선후배 여러분 한남동으로 들이대!"라고 외치며 거침 없이 정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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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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