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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은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팬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대표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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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은 대표팀 운영 계획, 상대팀별 전략 수립 방안, 국내 및 국제 야구계 흐름에 대한 이해도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최다 득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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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은 "국가대표 감독이라는 자리는 굉장히 어깨가 무거운 자리다. 무한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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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은 1994년 LG 트윈스에서 데뷔해 신인왕에 등극했다. 첫 해에 유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OPS(출루율+장타율) 0.831에 15홈런을 폭발했다.
현역 시절 영리한 플레이와 테크니컬한 수비 능력을 자랑하며 '꾀돌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김재박 류중일 류지현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명 유격수 계보를 이었다.
2004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다양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2006년 WBC서 대표팀 수비 주루코치를 맡았다. 2007년과 2008년에는 사비를 털어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연수 과정을 밟았다.
이후 친정팀 LG에서 작전코치 주루코치 수비코치 수석코치를 두루 역임한 뒤 2021년 제 13대 감독으로 부임했다. 대표팀에선 WBC는 물론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23 항저우아시안게임, 2017년과 2023년 APBC, 2024년 프리미어12 등 단골 코칭스태프로 부름을 받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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