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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양세형은 혜리에게 "지난해 감동받은 최고의 한마디는?"이라는 질문을 건넸다. 혜리는 "팬이 편지를 써줬다. 영화 '빅토리' 무대인사를 하러 다닐 때였는데 제가 그때 약간 마음이 힘들었나 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발로 뛰며 홍보를 했다. 근데 팬이 준 편지 문구에 '언니가 어떤 모습이든 늘 응원하고 사랑한다'라는 내용이 있었다"라고 덧붙였고 양세형은 "누구나 다 아는 말인데 편지로 받으니까 더 감동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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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리는 지난해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이날 혜리가 언급한 대로, 혜리는 흥행 부진 탓 직접 발로 뛰며 간절한 마음으로 홍보했던 바. '빅토리'는 개봉 한 달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역주행 신화를 만들기도 했다. 오는 2월 10일 공개되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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