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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난생 처음 사천에 방문한 전현무-곽튜브는 첫끼로 현지 시민들이 추천한 '생대구탕'을 먹으러 52년 전통의 식당을 찾아갔다. 하지만 식당 사장님은 "대구를 구하려고 경매장에 갔는데 한 마리도 없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했다. 좌절한 두 사람은 대신 사장님이 강력 추천한 '물메기탕'을 먹기로 했다. 잠시 후, 눈처럼 뽀얀 살이 가득한 '물메기탕'이 나왔고, 전현무-곽튜브는 감칠맛이 팡팡 터지는 '물메기탕'의 매력에 빠져 '진실의 미간'을 가동했다. 또한 '솜'처럼 살살 녹는 식감에 연신 감탄했다. 뒤이어 싱싱한 물회도 맛본 전현무는 특제 양념장에 완전 '홀릭'돼 "이거 가져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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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한 분위기 속, 전현무는 "원조 사천냉면을 먹으러 가자"며 다음 행선지로 이동했다. 럭키는 "아니, 사천까지 와서 냉면이요?"라며 불만을 제기했으나, 100년 전통의 원조 '사천 냉면'을 영접한 이들은 돼지고기 육전에 냉면을 싸먹으면서 '맛 천국'을 경험했다. 전현무-곽튜브는 "진짜 보물이다. 전국 팔도에서 이런 냉면은 처음 먹어본다"며 극찬했다. 시원한 냉면으로 '이한치한'을 한 뒤, 전현무는 "네가 사천을 더 잘 아니까 따라가겠다"며 '알베르토계획'을 추진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내가 왜 이 먼 곳까지 (여행을) 오냐면, 겨울철 굴이 예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직후, 꽁꽁 숨겨뒀던 단골 굴구이 맛집으로 모두를 데려갔다. 바다 옆 비닐하우스 식당의 운치에 '폴인럽'한 전현무는 "분위기 죽인다. 여기 오면 무조건 펜션 잡아야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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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먹친구'들과의 '사천 먹트립'이 훈훈하게 마무리 된 가운데, 전현무-곽튜브는 사천 옆 '거제도'로 32번째 먹트립을 떠나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은 매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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