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SC리뷰] JYP 박진영, 재산 5천억이라더니…김완선과 불화→SM 슬기에 러브콜('레인보우')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P 박진영이 김완선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Advertisement
24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박진영 딕펑스 제이미 민니 김완선 슬기(레드벨벳)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김완선과 슬기는 유닛을 결성, 박진영이 만든 신곡 '럭키'를 선보였다. 김완선은 "1997년에 '그녀는 예뻤다'에 반해서 박진영에게 곡을 꼭 받고 싶었다. 용기를 쥐어짜내서 나갔는데 박진영이 곡 못 주겠다고 하고 가버렸다. 트라우마가 생겨 그 누구에게도 곡을 부탁하지 못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이어 "최근에 박진영이 신곡을 발표하면서 뮤직비디오 출연을 부탁했고, 그때 곡 얘기가 나왔다. 박진영이 지금 주겠다고 해서 '럭키'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당시 김완선은 대스타였다. 그런 누나가 날 보자고 했으니 곡을 달라고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신나서 나갔는데 굳이 내가 아니어도 되는 느낌이었다. 작곡가 입장에서 '꼭 네가 쓴 곡이면 좋겠어'라고 해주면 좋겠는데 '시간 디면 써보든가'라고 하니까 서운했다"고 해명했다.

Advertisement
그는 "이번에 누나 성격을 알고 나서 그때 누나가 어떤 마음으로 그랬는지, 나한테 부담을 안주려고 얼마나 노력했을지 깨달았다. 그래서 진짜 좋은 곡 써주겠다고 하고 '럭키'를 쓰게 됐다. 누나를 위해 멋진 곡을 쓰고 싶어서 가사 편곡 멜로디 뮤직비디오 모두 조언하며 공을 들였다. 여기에 슬기가 조언해줘서 더 힘을 받아 완성했다. 이게 일이라 다행이지 남녀 사이였으면 평생 안보고 헤어지는 거다"라고 안도했다.

박진영은 또 슬기에 대해 "보통 착하면 안 독하고 독하면 안 착한데 슬기는 정말 착하고 독하다"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이에 이영지는 "대기업 컬래버다. 세계관 충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진영은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포브스가 추정한 박진영의 재산은 약 5218억원"이라는 조세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아 '재산 5000억원설'이 불거진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