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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앤더슨은 공식 팀 훈련 시작일인 25일(이하 현지시각)보다 하루 빠린 24일부터 훈련장에서 몸을 풀고 본격적인 캠프 모드에 들어갔다. 두사람은 처음 만나자마자 빠르게 친해졌다는 후문이다. 1994년생 동갑내기에 미국 국적이라는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SSG 구단은 "비슷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고 구위형 투수들로, 야구적으로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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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머니가 한국에 가는 게 가장 기대된다고 하신다. 어머니가 어릴때 미국으로 넘어오셨는데, 내가 한국에 가게 되면서 가족들도 잠깐이라도 함께 갈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 시즌이 시작되면 한달정도 한국에 오실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 이게 가장 기대된다고 하신다"며 가족들의 설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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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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