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200일 된 '우인 맘' 황보라가 '조카바보'로 변신한 하정우의 '비밀 육아'에 대해 폭로한다.
27일 방송될 설 특집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바쁜 육아와 방송 일정을 동시에 소화해내고 있는 '슈퍼맘' 황보라가 아들의 '최애' 가족을 공개한다.
그는 "원래 남편이 주 양육자여서 제일 좋아했는데, 요즘은 제가 밀착 케어 하고 있어서 저를 제일 좋아한다"며 우인이가 매일 보는 가족 중에서도 본인이 바로 '최애'라 자신한다.
또 일주일에 한 번씩은 우인이를 보러 온다는 할아버지 김용건과 큰아빠 하정우의 비밀스러운 육아 방법도 공개한다. 황보라는 "큰아빠는 망가져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며 "제가 안고 있다가 우인이가 웃는 것 같아 쳐다보면, 망가지는 표정을 지으면서 놀아주다가 멈춘다. 창피해 하는 것 같다"고 장난기 넘치는 하정우의 색다른 면모를 폭로한다.
할아버지가 된 김용건에 대해서도 "우인이를 안아주시기도 하고, 자주 뵙는다"고 한다. 지켜보던 강수지도 "우인이 덕분에 너무 화목해졌지?"라며 공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1946년생인 김용건은 2021년에 39세 연하 연인과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품에 안아, 손자 우인과 불과 세 살밖에 차이나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김용건도 '육아 만렙'을 자랑한 것으로 보인다.
귀염 폭발 아기 우인이 덕분에 똘똘 뭉친 황보라 家의 '사랑의 모든 순간'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 공개된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은 27일, 평소보다 10분 당겨진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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