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이 신생 기획사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어센드는 26일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명의 아티스트가 어센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데뷔 당초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이새롬, 이서연, 노지선, 장규리 등 9인조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장규리가 2022년 배우로 전향하면서 팀은 8인조로 재정비됐다. 그런 가운데, 이들은 지난해 12월 원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새 거취를 살펴왔다.
그 결과,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인 멤버가 어센드와 손을 잡았고, 나머지 3인 멤버 이서연, 이새롬, 노지선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이에 프로미스나인은 5인조로 활동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팀명 사용 여부도 아직 미정이다. 어센드는 "팀명 사용에 있어서는 아직 전 소속사와 논의 중에 있으며, 2025년에는 보다 다채롭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이 팀 활동을 이어나가는 선택을 하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라며 "큰 용기를 내어주고 저희와 동행을 결정해 준 아티스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했다.
팬들에게도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무대와 음악이 팬 여러분께 깊은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앨범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열정과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팬 여러분과 함께할 단독 공연 또한 계획하고 있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여정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이 특별하고 빛나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프로미스나인은 2017년 방송된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2018년 데뷔한 그룹으로, 지난해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슈퍼소닉'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하는가 하면, 데뷔 이래 최초로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하기도 했다.
다음은 어센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센드(ASND)입니다.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명의 아티스트가 어센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아티스트들이 팀 활동을 이어나가는 선택을 하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저희 어센드는 큰 용기를 내어주고 저희와 동행을 결정해 준 아티스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센드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무대와 음악이 팬 여러분께 깊은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팀명 사용에 있어서는 아직 전 소속사와 논의 중에 있으며, 2025년에는 보다 다채롭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앨범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열정과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팬 여러분과 함께할 단독 공연 또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여정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이 특별하고 빛나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센드(ASND) 드림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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