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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신동엽은 공효진, 손예진과 절친인 엄지원에게 "공효진과는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엄지원은 "걸어서 3분 거리에 살다가 최근에 내가 이사해서 지금은 좀 멀어져서 차 타고 10~15분 걸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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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서장훈은 "데이트도 아닌데 왜 같이 안 갔냐"고 물었고, 엄지원은 "나도 내 스케줄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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