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은아가 끔찍한 사고를 당했음을 알렸다.
고은아는 26일 "처음 다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방가네 유튜브 쇼츠 보고 많이 놀라셨죠?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라며 "너무 걱정 마세요. 얼른 회복해서 나타날게요. 치과 치료도 해야돼요"라고 덧?s였다.
앞서 고은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고은아 얼굴이 갈렸어요..100% 실화입니다..'라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서 고은아는 "차라리 맞았다고 할까?"라며 "빙판에 자빠졌다. 앞으로"라며 얼굴과 무릎에 난 상처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나 어떡하냐. 얼굴로 먹고 사는 애인데"라며 "여러분 제가 당분간 라이브 방송 못한다"라며 속상함을 비쳤다.
앞서 고은아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영화 촬영중 코를 다쳤는데, 제때 치료를 안하면서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고. "급하게 봉합만 하고 계속 촬영을 했다. 복원을 할 시기를 놓쳐서 거의 10년 동안 치료를 하다가 구축이 왔다. 숨을 한 쪽으로 밖에 못 쉬었다"라고 밝힌 고은아는 결국 중형 차 한 대 값을 들여 수술을 했다.
고은아는 "(수술하는데) 9시간 넘게 걸렸다. 안에가 너무 많이 망가져있었다. 원장님이 너무 놀라신 게 누가 코를 눌렀으면 없어졌을 코라고 하셨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또다른 화제가 된 모발 이식 수술에 대해 고은아는 "(앞머리가 너무 없어서) 사극을 한 번도 못 찍었다"라며 "동생 미르가 해줬는데, 수술 이후 아주 만족한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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