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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일어난 파편과의 충돌로 우주정거장에 홀로 낙오된 공룡을 구하기 위해 이브 킴은 파편 구름이 되돌아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유영복을 입고 우주인 이동 수송선에서 빠져나왔다. 우주정거장 안에서 이를 지켜보던 공룡은 애타게 돌아가라고 외쳤지만 이브 킴은 결국 공룡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뭉클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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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진 두 사람은 우주정거장으로 구조선이 오기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파편 구름으로 인해 우주정거장 안 탈출선의 엔진 모듈이 폭파됐고 전력을 충전하던 태양 전지판까지 파손되면서 공룡과 이브 킴은 꼼짝없이 우주정거장에 갇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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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손된 우주정거장으로 인해 무인 우주선을 발사하는 것은 물론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 지상관제센터에 있는 사람들이 공룡과 이브 킴을 구할 방법을 백방으로 모색하는 동안 공룡과 이브 킴의 숨은 서서히 멎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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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 것이라는 공룡의 예상과 달리 이브 킴은 모룰라를 사람이라 부르며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공룡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브 킴을 향해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던 공룡은 "얼어 죽어도 좋아"라며 과감히 그녀에게 다가갔고 그런 두 사람의 뜨거운 입맞춤을 끝으로 '별들에게 물어봐' 8회가 막을 내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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