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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데프콘은 "이거 봐. 연애도 안 자야 한다"라며 잠든 남자친구를 질타했다. 이에 김풍은 "아니야. 자도 돼. 연애는 그런 거 아니다"라며 유부남답게 조언했다. 하지만 '솔로 탐정' 데프콘은 "언젠가 만날 내 자기야. 난 잠 안 잘 거야"라며 24시간 상시 대기하겠다고 '스윗'하게 예고했다. 이어 데프콘은 "남자친구가 꼭 필요한 상황인데 저렇게 답장이 없으면 속상하다"며 '사건수첩' 속 여자의 상황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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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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