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소현이 과연 강석원의 직진 고백을 받아들일까.
27일 방송하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2화에서는 3번의 맞선을 종료한 박소현의 최종 선택이 전파를 탄다.
애프터 데이트에서 게임장 내기로 야자타임을 가진 박소현과 강석원은 말을 놓으며 한층 가까워진다.
데이트 내내 연하남의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강석원은 용기 있는 모습을 어필하기 위해 아찔한 드롭 슬라이드로 오르는데, 그는 "소현아 나 어떻게 생각해"라며 돌발 질문을 한다.
연하남의 귀여운 도발에 박소현은 "멋있다"는 대답으로 응수하고, 대답을 들은 강석원은 박소현에게로 직진 하강한다. 약속 시간이 끝난 후에도 계속 야자 타임을 하는 강석원에게 박소현이 "지금이 몇 시냐"며 자연스럽게 농담을 던지자, 강석원은 "시간이 멈춰있는 줄 알았어요"라며 "멋있었으면 반말하면 안 돼요?"라고 플러팅을 한다.
그런 그의 모습이 통한 듯, 박소현 역시 "소년의 모습을 봤어요", "귀엽더라고요. 그 모습이"라고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반말하려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강석원은 "네가 좋아질 것 같아서"라며 폭풍 직진한다고. 이어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연애 경험, 가치관에 대한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하루를 웃음으로 채워준 강석원에게 박소현은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마지막 맞선남이었던 그가 두 사람의 다음을 묻는다.
더불어 모든 데이트를 종료한 후, 박소현의 최종 선택이 전파를 탈 예정으로 모든 이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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