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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해티 부부를 만난 김혜선 스테판 부부. 두 부부는 국제결혼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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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편에서는 인도 출신 럭키와 핀란드 출신 레오가 외로운 외국인 파티 현장에서 이모카세 김미령과 만두를 빚고 있었다. 김혜선과 진우는 외로운 대한외국인 두 명을 위해 소개팅 자리를 기획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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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럭키는 "나는 인도 여자랑 한번도 사귀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인도 여자가 외국인 같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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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는 "옛날에는 키가 크고 쌍꺼풀이 없고 웃을 때 예쁜 사람을 좋아했다. 옛날 이상형이 비, 김우빈 같은 베이글남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럭키도 본인 어필에 나섰다. 알고보니 럭키는 인도에 집을 무려 9채나 갖고 있는 럭셔리 CEO. 럭키는 식사 후 몰래 계산한 남성이 멋있었다는 이국주에게 "제가 또 식당 사장 아니냐"고 어필했다.
하지만 이국주는 "럭키가 결혼했다는 얘기가 있더라"라고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언급했다. 이에 럭키는 "되게 오래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방송 초반에 여자친구가 '방송에 나가면 결혼했다고 해달라' 했는데 결국 결혼을 못했다. 대단한 셀럽도 아닌데 말을 안 했다. 그데 점점 갈수록 오해가 쌓인다.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결혼 안 했다고 말했더니 이혼했다더라. 구청 가서 확인해보면 된다"고 해명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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