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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남보라가 단체 사진에서도 시선을 강탈하는 '깡마른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연휴가 시작되었어요 (야호) 연휴의 시작을 살림남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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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KBS2 예능 '살림남' 녹화장에서 출연진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그러나 사진 속에서도 돋보이는 가느다란 다리 라인과 작은 얼굴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9년생으로 올해 35세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하며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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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일본 여행 중 프러포즈를 받았음을 공개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마음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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