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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지난 25일 프라이부르크전에서 선발로 나서 후반 9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코너킥에서 골키퍼와 경합하면서 조슈아 키미히의 킥을 절묘하게 방향만 바꾸는 백헤더로 득점을 터트렸다. 리그 2호골이자 시즌 3호골이었다. 김민재의 추가골이 결승골이 되면서 바이에른이 승점 3점을 힘겹게 가져갔다. 분데스리가 사무국뿐만 아니라 축구 통계 매체인 후스코어드닷컴, 트랜스퍼 마크트에서도 김민재를 19라운드 분데스리가 베스트 일레븐에 뽑았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고생 중인데도 김민재는 자신이 왜 바이에른 주전 센터백인지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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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걱정거리는 센터백이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핵심인 김민재가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등장했다. 김민재는 지난 10월에 당한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했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는 것보다 출전하는 걸 원하고 있어서 부상을 참고 경기를 뛰는 중이다. 설상가상 11월에는 무릎 부상까지 당했고, 2024년 막판에는 진통제의 힘까지 빌려서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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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독일 TZ는 "김민재의 아킬레스건 문제가 악화돼 장기적으로 결장한다면 재앙이 될 것이다"며 우려스러운 시선을 전한 적이 있다. TSG 호펜하임전 이후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됐던 김민재였지만 다시 부상을 참고 경기를 계속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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