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가수 에일리와 예비 신랑 최시훈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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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에일리는 "모두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촬영 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은 두 사람. 예비 부부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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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바라보는 꿀 떨어지는 눈빛, 스킨십 가득한 포즈에는 서로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한 에일리와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최시훈의 모습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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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일리와 3세 연하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은 오는 4월 20일 결혼한다.
지난해 12월 에일리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현재까지 약 1년 간 연인관계를 이어왔으며 애정과 깊은 신뢰로 결혼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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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에일리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살림을 합쳤다"면서 "(명절에)결혼 전 처음으로 시댁 인사를 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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