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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송계의 새로운 역사를 쓴 큰자기 유재석님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적고 유재석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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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너무 고맙다. 이렇게 또 제가 대상을 받게 돼서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라며 가족과 제작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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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또 일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2004년 시작을해서 'X맨', '패밀리가떴다', '런닝맨'까지 약 22년 정도를 일요일에 방송을 하고 있었다. 이것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가능한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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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제가 해냈습니다"라고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트로피 키스를 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MC를 보던 장도연은 "제가 해냈다는 멘트가 울컥한대요"라고 말하며 존경하는 선배의 20번째 대상 수상에 감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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