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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행보다. 다저스는 올겨울 투수 최대어였던 '일본 강속구 괴물' 사사키 로키와 계약에 성공했다. 사사키는 만 나이 25세 이하로 미일 프로야구 협정에 따라 일반 FA가 아닌 국제 아마추어 선수로 분류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해야만 했다. 다저스는 계약금 650만 달러(약 93억원)로 사사키를 저렴하게 영입하면서 선발 로테이션 보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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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다저스는 최강 팀을 위해 최강 불펜을 구축하고 있다. 예이츠 영입은 정상급 왼손 불펜인 태너 스캇과 계약을 마무리한 뒤에 이뤄졌다. 다저스 불펜에는 블레이크 트레이넨, 마이클 코펙, 에반 필립스, 알렉스 베시아 등이 버티고 있다. 다저스는 예이츠와 스캇을 영입하면서 열광적인 오프시즌에 정점을 찍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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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스캇 영입에 만족하지 않고 예이츠까지 품으면서 만족스럽게 불펜을 보강했다. 예이츠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지난해 나이 36살에도 61경기, 7승2패, 33세이브, 2홀드, 61⅔이닝,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422경기, 26승, 95세이브, 52홀드, 411⅓이닝, 평균자책점 3.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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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MLB.com은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나오지 않은 지 벌써 25년이 흘렀다. 다저스는 그 가뭄을 끝내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계속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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