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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똥벌레' 팀 이름과 더불어 100살 조합을 맞추기 위해 황가람이 39살이라는 나이가 공개되자 모두가 "너무 동안이다"라며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이와 동시에 황가람과 함께할 팀원이 누군지 추리에 모두가 바빠졌고, 원곡자 정중식을 비롯해 3명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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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마친 황가람은 1음악을 위해 고향인 경상남도 마산에서 아무런 연고 없이 무작정 상경해 노숙 생활을 고백하는 등 과거를 고백한 그는 "지금도 반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점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이 줄어들고 있다"라고 많은 사랑을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는 개똥벌레' 팀은 94점을 차지하며 아쉽게 1위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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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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