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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계공고-동국대 출신인 유제호는 2016년 팀 동료가 된 박정인과 함께 AFC U-16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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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원삼성에 입단해 프로로 데뷔한 유제호는 2024년 전북현대를 거치며 프로 통산 50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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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순간적인 판단력이 뛰어나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영리한 축구 지능을 갖추고 있어 광주 전술에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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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현대고 출신인 황재환은 U-17, U-20, U-23 대표팀을 차례대로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은 특급 유망주다. U-17 대표로 활약할 당시 본인이 출전한 거의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며 대표팀의 무패행진에 기여했다. 이후 독일과의 교류전에서 FC 쾰른(독일) 연령별 팀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2020년 울산 입단과 동시에 쾰른에 임대로 합류했다.
황재환은 뛰어난 개인기 및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에 균열을 일으키는 '크랙'유형의 선수이며, 강력한 전진성으로 찬스를 창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황재환은 "광주에서 뛸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고 감독님, 동료 선수들에게 많이 배워서 더욱 좋은 선수가 되고싶다"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시우는 "광주에서 활약하게 되어 굉장히 설레고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싶다"며 "하루빨리 적응해서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개인적으로도 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광주는 앞서 공격수 박정인, 박인혁, 측면 자원 권성윤, 센터백 민상기, 플레이메이커 헤이스 등 경험있는 선수를 영입하며 스쿼드에 큰 폭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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