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놀라운 남성호르몬 수치가 공개됐다.
30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는 '새해맞이 건강검진…(feat. 마선호, 국민MC의 남성호르몬 수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새해를 맞아 건강검진을 하러 간 김종국. 채혈 중 김종국은 운동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당황했다. 전문의가 "멍이 든다"고 운동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말해주자 김종국은 "멍은 괜찮다. 피 뽑고 운동을 안 한 적이 없다. 양쪽 팔 나눠서 하면 안 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검사를 끝낸 후 결과를 들은 김종국. 전문의는 "근육량이 잘 발달되어있다. 내장지방도 거의 없다"고 김종국의 건강한 몸에 놀랐다.
남성호르몬 수치도 나왔다. 전문의는 "따로 뭐 드시는 거 아니죠?"라고 놀라며 김종국의 남성호르몬 수치가 무려 9.35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검사 때보다 더 오른 결과. 마선호는 "제일 잘 나왔을 때가 9.24였다"고 놀랐다.
전문의 역시 "비결이 뭐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특별한 게 없다. 비결은 그녕 운동인 거 같다. 운동 말고 없다"고 밝혔다.
검진을 마친 후 마선호는 "제가 왜 형님이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은지 알았다. 곰곰이 생각했는데 근력, 유산소성 운동을 하면 정력이 좋아진다더라. 근데 형이 복싱과 축구도 하지 않냐"고 추측했다.
이에 김종국은 "여러분이 정말 놀라실 수도 있지만 국민MC 유재석 형이. 저한테만 얘기한 거다. 재석이 형이 저보다 높다. 9.8몇이라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선호는 "재석이 형님 9.8대가 나온다. 그 형 별명이 메뚜기 아니냐. 나온다"고 인정했고 김종국은 "그 형이 어디 가서 얘기하는 스타일은 아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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