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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32개 팀이 8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러 16강 진출 팀을 정하던 지난 시즌과 달리 리그 페이즈로 진행됐다. 올 시즌 UCL에선 본선에 진출한 36개 팀이 추첨으로 정해진 대진에 따라 8경기씩 치러 1위부터 36위까지 순위를 가렸다. 리그 페이즈의 1∼8위 팀이 16강에 직행했다. 9∼24위 팀은 다음 달 예정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 진출을 노려야 한다. 16강엔 리버풀(잉글랜드), FC바르셀로나(스페인), 아스널(잉글랜드), 인터 밀란(이탈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레버쿠젠(독일), 릴(프랑스), 애스턴 빌라(잉글랜드)가 진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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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4~2025시즌 UCL 녹아웃 페이즈 플레이오프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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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브뤼헤(벨기에)-아탈란타(이탈리아)
유벤투스(이탈리아)-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AS모나코(프랑스)-벤피카(포르투갈)
스포르팅(포르투갈)-도르트문트(독일)
셀틱(스코틀랜드)-바이에른 뮌헨(독일)
페예노르트(네덜란드)-AC밀란(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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